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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벼 드론 공동방제로 일손걱정 ‘뚝!’ 방제효과 ‘쑥!’[뉴스알지]=칠곡군은 벼 재배단지를 대상으로 일손걱정은 덜어주고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 드론을 이용한 공동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전문 방제사 40여 명을 동시에 투입해 방제효과를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공동방제를 희망하는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8개읍면 총 1,000ha 재배단지에 방제를 추진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드론 공동방제로 농가 일손을 덜어주고 병해충 발생기에 적기 방제하여 농가피해 최소화와 고품질 쌀 생산으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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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 시민이 직접 살핀다[뉴스알지]=경주시는 3일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 점검 주민평가단을 위촉하고 공약실천계획 점검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 평가단은 주민이 직접 공약을 점검·평가하는 제도로 경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연령, 성별, 지역별로 배분해 구성했다. 시는 평가단의 주민대표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 위탁 무작위 ARS와 전화면접을 통해 최종 35명을 선정했다. 평가단은 이날 첫 회의를 통해 위촉장 수여, 분임구성 및 평가단 역할에 대한 교육 등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이달 말까지 두 차례 추가 회의를 통해 공약 실천계획을 점검한다. 이후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평가단의 의견을 권고안으로 작성해 경주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김호진 경주부시장은"이제는 시민에게 끊임없이 의견을 묻고 소통하는 공약 실천만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열린 시정을 꾸준히 펼치고 공약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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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위군수, 주요사업장 방문을통한 현장행정 추진[뉴스알지]=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8월 2일부터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 건설을 위한 첫걸음으로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통한 점검에 나섰다. 8월 2일부터 군위역사문화재현테마공원, 위천수변테마파크, 군위전투전승기념공원을 시작으로 8월 8일까지 기간 중 3일에 걸쳐 김수환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 종합운동장, 삼국유사테마파크, 장곡휴양림 등 주요사업장 9개소에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주요사업장에서 시행되는 사업의 진행상황과 문제점 등을 관련 부서로부터 설명을 듣고, 현장 관계자 및 주민 등을 만나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행복한 군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평소의 소신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의견수렴을 통해 군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부탁드린다.”고 해당 부서장 및 관계자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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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8월에도 시원한 축제여행 쭉~ 간다[뉴스알지]=왕실의 태실문화는 서양과 인근의 중국, 일본 등에도 없는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문화유산으로 생명존중이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보여준다. 경북에는 문화재로 지정된 영천 인종태실(유형문화재), 예천 문종대 태실비(유형문화재), 그리는 성주 세종대왕자태실(사적)과 더불어 태주가 확인된 태실만도 54개소에 이른다. 그래서 경북에서의 생명가치 ‘태실’을 테마로 한 축제는 더 의미가 깊다고 하겠다. 8월 첫 주말 세종대왕자 태실을 테마로 성주생명문화축제가 개막한다. 5일 오전 세종대왕자 태실에서 생명선포식을 시작으로 10일간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생명이 살아있다! 무지개빛 성주”를 주제로 태교음악회, 드림페스티벌, 별뫼줄다리기 풍물화합공연, 세계장태문화와의 만남, 시원한 물과 함께하는 썸머워터 바캉스, DJ과 함께 시원한 물 체험공간 흠뻑 워터빌리지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성주 역사를 알아가는 태실 이글루 책방, 참외낚시체험 성주! 황금참외 도시어부, 별별서커스 ‘패밀리놀이터’, 미디어파사드 ‘태봉안 행렬’, 홀로그램 ‘500년 왕비들의 이야기’첨단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여름밤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 이번축제는 메타버스로도 참여할 수 있다. 성주생명문화축제 홈페이지(http://www.sj.go.kr/sjlife)에서 들어갈 수 있다. 성밖숲, 세종대왕태실, 성주역사테마공원, 성산동고분군, 한개마을, 참외테마공원 등 성주의주요관광지를 메타버스 플랫폼에 구현해 활쏘기, 참외먹기, 미로찾기 등 게임을 즐기며 퍼즐을 맞추면 상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민이 만들어가는 축제도 한 페이지를 차지한다. 주민이 참여하는 체험부스, 플리마켓, 당근마켓이 운영되며, 주민 참여 예술공연 프로그램, 지역의 학생 500여명이 참여하는 큐브타일 그림전시, 지역 예술인 단체의 문화인 페스타 ‘깃발전시회’등 지역민이 만드는 축제가 소박한 구경거리를 제공한다. 경북에서는 8월에도 축제의 열기를 계속 이어간다. 6일에는 청도 반려동물위한 콘서트가 개최된다. 반려동물 문화정착에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더해 새로운 문화콘텐츠가 만들어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반려동물 토크콘서트, 반련동물과 사진촬영, 60인조 오케스트라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반려동물 건강검진, 위생미용 프로그램과 유기방지・동물확대 캠페인까지 진행한다. 또 예천곤충축제는 6일부터 10일간 진행된다. 국내 곤충산업의 대표적인 축제로, 곤충생태원에서는 곤충생태체험관이 운영되며, 살아있는 곤충전시, 곤충체험, 이벤트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천체육공원에서는 피크닉존, 물놀이시설, 곤충만들기 키트체험 등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불볕더위의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8월초, 경북에서 시원한 휴가를 보내며 생명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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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농업기술센터, 오이 양액재배 실증시범 현장 평가회 개최[뉴스알지]=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호)는 8월 2일 시설채소농가 및 농업관련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환경 개선을 통한 고품질 오이 양액재배 기술 보급 사업에 대한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영순면 의곡리 1096번지 양재화 농가 시설하우스 내에서 오이양액재배 성과와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시설채소 양액재배 이해도 제고로 문경지역에 적합한 모델 개발과 보급에 대한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 사업은‘21년에 시설과채류 양액재배 기술 실증시범사업으로 총사업비 139,500천원 중 문경시가 50% 지원하여 양액공급시스템, 재배베드 및 관·배수시설 등을 설치하고 당해 연도 2기작 재배로 4,500박스/18㎏ 생산하여 연매출 2억원의 성과를 거양하여 참석한 농업인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하여 시설하우스농가의 가장 골칫거리인 연작장애 해소, 시설환경의 자동제어로 병해충 억제, 작업환경 개선 등으로 기존 토경재배 대비 상품성 20%, 생산량 50% 증대, 투입노동력 30%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경호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한 후 상품성이 높은 시설채소 생산을 유도하고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작물의 양액재배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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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사회적경제기업 연계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 발대식[뉴스알지]=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산학협력단(단장 백열선)은 김천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공 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연계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2일 김천대학교 본관 1층 하버드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대학교 사업 총괄책임자 고채석 교수, 사업 실무책임자 위성빈 교수, 사업실무참여자 박희정 교수, 김천시 일자리경제과 김혜정 주무관, 김천시 사회적경제기업협회 남정대 회장, 사업 참여 연계·기업 대표들이 참석하여 ‘사회적경제기업 연계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에 대한 설명회를 가지고, 참여기업들은 사업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회적경제기업 연계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사업은 ‘2022년 김천시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성장(scale-up)과 코로나 펜데믹 위기에 따른 고객 니즈에 맞는 제품·서비스 개발 플랫폼 구축으로 잠재고객의 구매 활성화, 새로운 소비시장 영역확장, 전문역량 강화, 협업 기반의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 내용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주관업체와 연계업체가 협업하여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제이케이 소프트(나중규 대표), ㈜갈릴리(이용주 대표), 김천평화시장협동조합(박인숙 대표), ㈜효와사랑(이광헌 대표), 김천나눔사회적협동조합(김성수 대표) 농업회사법인(주)이웃사촌(지민겸 대표), 사회적협동조합 플라토피아(윤홍근 대표), 김천두메숲골힐링마을영농조합법인(김두호 대표) 등 김천시 지역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들이다. 또한 이번 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 중 우수한 사업의 성과를 올린 기업에는 후원 기관인 한국전력기술(주)의 사업 성공지원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과 함께하는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김천시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 수행기관으로 2018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선정돼, 그동안의 운영 노하우와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지역의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와 산.학.관 이 상생·협력하여 해피투게더 김천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연대하는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으로 경제, 사회, 문화, 환경 등 다양한 사회적가치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서비스 확충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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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제23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뉴스알지]=김천시의회(의장 이명기)는 8월 3일 오전,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7월 22일부터 1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3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제1회 추경예산 규모는 총 1조 3,640억원으로, 코로나19 생활지원비 및 격리 입원 치료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등 장기간 지속 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심리적 우울감 회복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예산으로 최종 수정의결 하였다. 또한, ‘김천시 감문국역사문화전시관 관리 및 운영 조례안’등 13건의 의안을 최종심의·의결하고,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의결 처리한 후, 제9대 김천시의회 출범 후 본격적인 첫 의정활동으로 개회 된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은 "초선 의원님들께서는 이번 임시회가 실질적인 첫 의정활동인데 침착하게 잘해주셨다.”며, "시의회도 집행부와 적극 협력해 최근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시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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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종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여자 실업농구 ‘최강’ 입증[뉴스알지]=김천시청 여자농구팀이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펼쳐진 제77회 전국남녀종별 농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여자농구 실업팀 ‘최강’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체육회, 서울시농구협회, 사천시청 등 모두 4개 팀이 참가하여 풀리그를 통해 진행되었다. 대회 첫날 대구시체육회를 70:65로 이기며 예열을 마친 후, 다음날 펼쳐진 서울시농구협회를 111:52로 크게 이겼다. 마지막 날 라이벌 사천시청과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기 끝에 77:68로 승리하며 3전 전승으로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김천시청은 지난 5월에 펼쳐진 2022년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사천시청에 1점차 아쉬운 패배로 준우승의 아픔을 이번 대회 우승으로 씻으며, 여자 실업농구 최강자의 타이틀을 가져가게 되었다. 이에 김충섭 김천시장은"이번 대회를 전승으로 우승을 이끈 여자농구팀이 명실상부 여자 실업농구 최고팀을 입증했다”며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시의 위상을 드높여 준 여자농구팀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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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잇따른 기재부 방문... 국비 반영 강력 요청[뉴스알지]=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일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직접 예방하고 주요사업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5일 기재부 방문에서 김완섭 예산실장을 비롯한 각 소관별 심의관과 부서장 면담에 이어 예산실을 총괄하고 있는 2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내년도 국비 반영을 강력히 요청하기 위해 찾았다. 경북도는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정부 심의가 시작된 이래 전 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국비 확보를 위해 실국별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재부 설득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에는 국민의힘-경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정치권에서도 힘을 모아줄 것을 거듭 요청한 바 있다. 내년도 정부예산은 새 정부의 재정총량 관리목표에 따라 건전재정 기조 아래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구조조정이 추진되고 부처 예산안에 대한 재조정이 요구되는 등 어려운 여건이다. 이런 가운데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이날 소관부처 예산안에 반영된 사업 또는 사업 필요성은 인정받았으나 우선순위에 밀려 미반영된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 반영을 적극 요구했다. 한편, 경북도는 기재부 심의가 마무리되는 8월 말까지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의 공조를 바탕으로 지역사업이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최근 고물가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등 민생경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상황이 녹록치 않다”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지역에서 특색을 살려 집행할 수 있도록 국가예산 편성에 대한 틀을 바꿔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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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시군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우수부서·담당 시상[뉴스알지]=군위군은 2022년도(‘21년 실적) 시군평가에서 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성과달성에 기여한 부서원들의 사기진작과 향후 실적향상을 위한 동기부여를 위해 8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우수부서 및 우수담당에 표창장 및 포상금을 수여하였다. 앞서 군위군은 시군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80백만원과 포상금 10백만원을 수여받았다. 우수부서분야에 최우수부서로 주민복지실, 우수부서로는 민원봉사과, 경제과, 환경위생과, 산림축산과가 선정되었다. 아울러 우수담당분야에 최우수담당으로 주민복지실 여성청소년담당, 우수담당으로 총무과 교육후생담당,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담당, 경제과 일자리담당, 환경위생과 환경관리담당, 산림축산과 산림보호담당이 선정되었다. 신현준 기획감사실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2년도(‘21년 실적) 시군평가에서 우수라는 성과를 받기까지 전 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2023년도(’22년 실적) 시군평가에서도 관계부서와 서로 협력하여 우수한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